벌써 세 번째…카타르 월드컵에서 기자 연달아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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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트 월 기자(오른쪽). [사진 출처 = 연합뉴스]2022 카타르 월드컵을 취재하던 기자 3명이 현지에서 사망했다. 미국과 카타르 국적의 기자 2명이 사망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영국 기자가 사망했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12일(현지시간) 스페인 매체 마르카에 따르면 ITV 기자 로저 피어스가 지난달 21일 미국과 웨일스의 조별리그 B조 맞대결을 앞두고 사망했다.

ITV는 자체 방송으로 소속 기자의 사망 소식을 전했다.

월드컵을 취재하던 기자가 현장에서 숨진 사례는 벌써 세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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