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접종 자랑하던 LGBTQ 옹호 27세 활동가 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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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소셜 인플루언서로 백신 열혈 옹호하던 젊은이

"모더나는 거절하고 화이자를 "기다린다"는 자들은 쓰레기다. 맞을 수 있는 백신 뭐든지 맞아라."

 열렬히 접종 독려.

작년 11월 2차 접종했다고 트윗 박제하고 자랑하더니 불과 두 달도 안 지난 12월 말 돌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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