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간 한국에서 전세계 확진자 수의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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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은 유통기한이 있으니
때가 되면 폐기처분 하는 것은 당연하다.
동의하지는 않지만, 코로나19는
전 국민의 목숨을 위협하는 전염병이라
국가가 막대한 세금을 집행 해서라도
충분한 백신을 확보하는 것도 당연하다.
그러니까 너무 많이 샀다가
이제와서 폐기처분 하는걸
가지고 나무랄 생각은 없다.
세금으로 코로나19 백신을 확보하는 것에
충분한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 되었다고 본다.
국민들에게 묻지는 않았지만
충분히 겁을 줘 놨기 때문에..
국방 예산 집행하듯 생각하면 되겠다.
단!
질병청은 비밀 유지조항에 따라
폐기 금액을 공개 못 한다고 하는데,
차세대 전투기를 도입하는데 있어서,
합리적인 무기 가격을 지불하지 않고
이해 당사자들이 너도나도 들러 붙어서
커미션이나 리베이트를 떼어 먹느라
비싼 가격에 전투기를 도입했다면?
이는 청문회감이다.
코로나 백신?
그렇게 들여 왔다고 본다.
올해 초, 누적 폐기물량은 약 1,500만 회분
폐기 금액은 추정 규모로 7,000억 원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086010
현재의 2천186만 회 분은
약 1조 원이 넘는 셈이다.
지금까지 2억 회분이 넘는
코로나 백신이 도입되었다.
폐기하는 물량의 약 10배다.
코로나 백신 도입 사업은
10조 가까운 큰 사업이다.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3072411240005828
여기까지는 뭐 뉴스 훑어 본거니까
그냥 그렇다고 치자.
지금부터 음모론이다.
지난 일주일간 전 세계의
전체 신규 확진자 수 32만8542명 중
26만6962명이 대한민국에서 나왔다.
전 세계 확진자의 무려 81%에 해당한다.
https://www.worldometers.info/coronavirus/weekly-trends
대한민국의 인구 수는
전 세계 인구의 0.6%다.
0.6%가 81%를 이뤄냈다.
이게 정상으로 보이나?
코로나 환자수는 고무줄과 같아서
얼마든지 조종 가능하다고 밝힌바 있다.
https://cafe.naver.com/drjoshuacho/39270
위양성률이 높은 PCR 검사로
코로나를 확진하는 것 부터 문제지만,
기술적인 내용들은 그렇다 치고,
지금 뒤 늦게 대한민국에서만
코로나 환자가 쏟아지는 원인은 뭘까?
이권이 얽혀있는 대한민국의 관계자들이
미국의 코로나 사업이 시작 된 2000년 초반,
미국과 유럽에서 확진자들이 쏟아져 나올 때
멍하니 뒷찜지고 딴짓하다가 뒤늦게
이제서야 이게 돈이 된다는걸 깨닫고
각성해서 뒷북치고 있다고 보면 된다.
사업모델을 전수받은 것이다.
(이쯤 돼야 음모론이지!)
아니 반대로 한 번 물어보자.
2000년 초반 미국과 유럽에서
코로나 사망자가 폭발했던 이유는 뭘까?
뭐긴 뭐야 돈이지.
[출처] 닥터조 - 일주일간 한국에서 전세계 확진자 수의 81%...왜?|작성자 Azaza
그 당시에 미국의 분위기를 보면
코로나로 다 죽어 나가는 것처럼
연일 뉴스에서 보도를 했지만,
주변에서 피부로 느끼진 못했다.
병원들이 여느 겨울 독감 시즌보다는
더 정신없고 바쁘기는 했는데..
겁먹은 사람들이 병원을 더 찾았고,
코로나 배당금을 수령하기 위해서는
필요한 절차와 서류작업들이
대폭 늘어난 것이 원인이었지,
전쟁터에서 피를 철철 흘리며
생사를 넘나드는 부상자들처럼
코로나 환자들이 물밀듯이
밀려와서 그랬던 것은 아니다.
당시 병원들의 정신없던 상황을
무용담 늘어놓듯 묘사하는
의사나 간호사들 때문에
그런 이미지가 더욱 부각됐다.
어디가나 유치한 사람은 있기 마련이다.
그냥 초과수당 받으면서
일 더 많이 한 것 뿐이다.
그래서 언론의 미국 사망자 보도와 달리
늘 죽는 정도의 사람들이 죽었을 뿐이다.
코로나 사망자가 증가한 만큼
감기, 독감, 폐렴 사망자가 사라졌을 뿐이다.
정작 초과사망률이 큰 폭으로 증가하기 시작한건
코로나 백신 접종이 시작된 2022년 부터다.
https://cafe.naver.com/drjoshuacho/39123
[출처] 닥터조 - 일주일간 한국에서 전세계 확진자 수의 81%...왜?|작성자 Aza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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