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접종, 마스크 강제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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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 명 서 (코로나진실규명의사회)

 

"질병관리청은 해산하고, 마스크 착용과 백신 접종을 중단하라!"

 

국민 여러분, 이태원 참사로 얼마나 많이 놀라고 가슴이 아프셨습니까? 돌아가신 분의 명복을 빌고, 유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본 의사회는 대한민국의 국민이자 의사로서 전문적이고 객관적인 사실과 국내외 많은 의사들이 합의한 견해를 추호의 정치적 목적, 혼란을 가중할의도, 거짓이 없이 천명합니다.

 

아울러 전국의 깨어 있는 국민들, 양심이 살아 있는 의사들, 정치인들, 판사, 변호사들이 모두 나와 더 이상 국민이 병들어 죽지 않고, 진실을 밝히고, 세계적 세력의 범죄를 막는데 함께해 주시기를 촉구합니다.

 

본 의사회는 다음과 같이 질병관리청이 저지른 사악한 범죄행위를 국민 앞에 고발합니다.

 

첫째. 질병관리청은 전 국민을 기만하였습니다.

 

가. 치명률 0.002%에서 최대 0.1% 밖에 되지 않는 독감수준의 코로나를 치사율 높은 전염병으로 과장하여 공포를 극대화 하였습니다.

 

나. 극도로 예민하여 위양성율이 높아 선별검사로 쓰여서는 안 되는 PCR검사로 코로나 확진자를 대량으로 양산하였습니다.

 

다. 코로나 사망자에게 장례지원금 천만 원을 지급하는 수법 등으로 코로나 사망자 수를 부풀렸습니다.

 

라. 코로나 초기 치료에 효과가 있는 약물이 있음에도 이를 숨기고 오직 백신만이 유일하다고 국민을 속였습니다.

 

마. 의학 역사상 최초로 만들어져 효과도 부작용도 입증이 안 된 mRNA 코로나 백신을 안전하고 효과 있다고 속였고, 부작용과 위험성을 국민에게 조금도 알리지 않았습니다.

 

 

둘째. 국민을 살해하였습니다.

 

코로나 백신 접종 84주 지난 시점에서 질병관리청에 보고된 사망건수는 2470건입니다. 1주일에 29명, 하루에 4명이 사망하였습니다.


보고되지 않은 사망자, 누락 혹은 축소된 사망자가 있으므로 이보다 5배-10배에 이를 것으로 국내외 학자가 추정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적어도 1만 명이상 사망한 것으로 추정할 수 있습니다. 오늘도 살인행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셋째. 국민을 병들게 하였습니다.

 

백신 부작용으로 2만여 명 이상의 중환자를 만들었으며, 심근염, 심낭염, 심부전증, 신부전, 뇌출혈, 뇌경색, 각종 암, 혈전증을 비롯하여 전신무력감, 우울증, 식욕부진, 면역저하, 수면장애 등의 셀 수 없이 많은 병을 초래하여 통계상 22년에 유래 없던 초과사망자의 증가를 유발하였습니다.

 

 

넷째. 국민의 숨 쉴 자유를 빼앗고, 아동폭력을 저질렀습니다.

 

현재 국민은 마스크를 벗지 못하는 병, 얼굴 없이 사는 병, 마스크 강박증, 마스크 미착용자에 대한 혐오증에 걸려 있으며, 아동들이 학교에서 단 몇 분도 마스크를 벗지 못하는 학대를 당하고 있습니다.

 

 

다섯째. 많은 실험과 연구, 위대한 발견을 통해 정립된 인류의 의학 지식, 원칙 그리고 의학 윤리에 대한 만행을 저질렀습니다.

 

 

여섯째. 피접종자의 동의 없이 유전 물질, 나노 물질(nano particles)을 주입하였습니다.

 

 

일곱째. 의료계를 장악하여 의사를 백신 비즈니스와 통제의 도구로 이용하였습니다.

 

 

본 의사회는 백신 살인, 마스크 폭력 범죄를 처음부터 알려왔으나, 조금도 멈추지 않고 계속하고 있는 것에 온 국민과 함께 분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수많은 백신 희생자들, 숨 쉴 자유를 잃은 국민들, 폭력을 당하는 아동들의 울분이 쌓여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이 되고 있음을 질병관리청은 알아야 할 것입니다. 범죄는 절대로 영원할 수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질병관리청 내부의 양심 있는 공무원께 말씀드립니다. 자신이 하는 일이 옳은지 검토 해주시고 국민의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해 주십시오. 옳지 않다고 생각하신다면 용기 있게 거부해주시고 진실을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코로나진실규명의사회. 22.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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