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쪽 난 국민... 40%가 “정치성향 다르면 밥도 먹기 싫다”

컨텐츠 정보

본문


0003738225_001_20230103070901084.png?type=w647


우리 국민 10명 중 4명은 정치적 성향이 다른 사람과는 식사·술자리를 함께하는 것이 불편하다고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치 성향이 다르면 본인이나 자녀의 결혼이 불편하다는 답도 43%에 달했다. 

 

태그

관련자료

댓글 2
전체 319 / 1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