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동포의 명문학교 된 '대동초등학교' 신입생 전원이 다문화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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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생 전원이 다문화 학생, 한국언론은 어떻게 볼까?
△대동초등학교 홈페이지를 캡쳐한 사진이다. 대동초는 축구와 체조로도 유명하다. 축구는 이승우와 같은 국가대표를 양성한 곳으로 전국적으로 축구꿈나무들이 대동초를 찾아온다고 한다. 체조부는 귀화한 중국동포 자녀들이 올림픽 메달을 목표로 훈련을 하고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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