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백신 여러번 맞을 필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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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접종센터에서 한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이 백신을 접종받고 있다. [연합]

 

코로나19 백신을 여러 번 맞아도 예방 효과는 크지 않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전국민을 대상으로 백신 접종을 독려한 것이 무색하게 됐다. 특히 부스터샷에 해당하는 3, 4차 접종이 별 효과가 없었다.

 

문제는 백신을 여러 번 맞았다고 예방 효과가 있었던 것이 아니었다. 김 연구부장이 제시한 그래프에 따르면 1~4차 모두 접종 초기에는 예방 효과가 있었지만 접종 후 약 4개월이 지나는 시점부터 효과가 사라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백신을 맞고 후유증이 심각했는데 백신을 맞아도 예방 효과가 크지 않았다니 속은 기분”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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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인규 ikson@heraldcorp.com

헤럴드경제

손인규 기자

 

 


@user-om9rf8li7r
1년 전
2차 접종완료인데 2차맞고 한달의 절반을 생리대를 차고 삽니다.
평균 생리일수가 14일이에요.
근데 3차를 맞으라고 매일 문자 쳐보내는데 미접종자들 응원합니다.
버텨서 이겨주세요.
이거 말도안되는 일이에요.

 

@SE-fg4wn
1년 전
저희 부모님도 건강하셨는데 3차 맞으시고부터는 심장통증이 생기셨고 어머니는 계속해서 갑자기 코피가 나는 등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어요ㅠ 백신패스는 철회해야합니다 무슨 일이 생길지 아무도 몰라요

 


@user-po4wr5tj5v
1년 전
저희 어머니도 백신 맞고 바로 심근경색으로 응급실 가셔서 스탠트 시술하시고 이명으로 고생하고 계십니다. 절대 분위기가 강제해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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