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관광객 유치용 '중국인 정율성 공원 철회' 잇단 집회…윤장현 前시장, '마케팅'에 18억 책정
컨텐츠 정보
- 187 조회
- 0 추천
- 목록
본문
중국 귀화 작곡가인 정율성의 기념 공원을 만들기로 해, 논란이 일고 있죠.
국힘 "정율성은 공산침략 부역자, 민주당 입장 밝혀야"
지난 23일 오전 광주 남구 정율성 거리 전시관 앞을 한 시민이 지나고 있다.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국민의힘은 광주시가 공원을 조성해 기념하겠다는 광주 출신 중국 음악가 정율성을 '공산 침략 부역자'로 규정하고, 더불어민주당에 정율성 우상화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밝히라고 촉구했다.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