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반환 결정’ 다음날 풍산개 내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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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핵심 관계자는 이날 “풍산개를 돌려보내겠다는 결정은 전적으로 문 전 대통령 측이 한 것이지 저희와는 무관하다”고 반박했다.

한편 국민의힘 안병길 의원은 이날 “문재인 전 대통령이 반려동물 등록제를 위반한 정황이 파악됐다”고 밝혔다. 당초 문 전 대통령은 개 5마리(풍산개 3마리 포함)와 고양이 1마리를 키우고 있다고 언급했는데, 이 일대에서 관청에 등록된 동물은 2마리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조선일보 김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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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키워 본 사람은 안다.  주인 발소리만 들어도 나와서 꼬리 치고 있는데

도망가는 모습을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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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녹존님의 댓글

키우던 개를 버리기 쉽지 않은데. 경호실 65명 음식 남는 것만 줘도 충분히 키울것을...
모든 가족들이 반려견을 버리는데 합의 한 것이 확실하기에 더 웃기네
개 세마리도 책임 못질 인간이 국가를 운영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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