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생 노동성은 신종 코로나의 유아용 백신을 3차 접종한 1세의 남자 아기가 사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유아용 백신 접종 후 사망은 처음이지만 접종의 인과 관계는 불분명하다는 것입니다.

후생 노동성은 28일에 열린 전문가들의 회의에서 6개월에서 4세 전용의 신종 코로나 백신을 접종한 1세의 남자가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1세 아기는 2월 16일 3차 접종을 하고 2일 후에 심폐 정지가 되어 병원에 옮겨졌지만 그 뒤 사망했다.

타고난 신부전증 등을 앓고 있었단 말이에요.

전문 부회에서는 "정보 부족에 의한 백신과 사망과의 인과 관계는 평가할 수 없다"으로 하고 있습니다.

영아 백신 접종 후 사망 보고는 처음이라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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