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곧 졸업인데" 꿈 많던 20대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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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용(24세)씨는 고려대 4학년 1학기 마지막 시험을 마치고 집에 돌아와 가족과 식사를 하고 방으로 들어가던 중 쓰러졌다. 이를 발견한 동생이 119를 통해 병원으로 즉각 이송하고 치료를 받았지만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뇌사상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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