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잠자다 돌연 사망한 20대 새신랑...아픈 곳도 없었는데, 왜?
컨텐츠 정보
- 218 조회
- 0 추천
-
목록
본문
입력2023.11.27. 오후 8:11 임종언 기자
젊은 나이에 돌연 사망한 조노 스테드(27)의 사연이 알려진 가운데, 그도 생전에 몰랐던 비후성 심근병증을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영국 일간지 더 선 보도 내용 캡쳐]결혼을 앞둔 예비 신랑이 어느날 낮잠을 자다 사망했다. 기저질환도 없었는데, 갑자기 명을 달리한 그의 소식에 주변에서 많은 이들이 의아했다. 그도 몰랐던 '비후성 심근병증(HCM)'을 앓고 있던 것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