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심장마비 사망.

컨텐츠 정보

본문

 

 

 

지난달 1일 구토와 복통을 호소하며 갑자기 쓰러졌고, 쓰러지면서 심장마비가 발생했다.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병원에 도착했을 때 세윤군은 이미 뇌사 상태였다.

0003331008_002_20230109161803985.jpg?type=w647

뇌사장기기증자 송세윤(6)군 - 한국장기조직기증원가족들은 세윤군이 밝고 활동적이며, 자신보다 어린 동생들을 돌보는 것을 좋아하고, 양보하는 성격을 가진 아이로 기억했다.

 

아이들이 병원에 꽉차는 상황… 

태그

관련자료

댓글 3
전체 132 / 5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