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주 Spokane 에 있는 Sacred Heart 어린이 병원은 최근 신생아가 사망했는데, 그의 가족이 그를 위해 요청하고 조달한 순수 수혈 대신 코로나 백신에 오염된 수혈을 했다.

아기 알렉스는 수혈이 필요한 빈혈뿐만 아니라 95% 생존 가능한 선천성 심장 결함을 가지고 태어났다. 가족 중 친한 친구가 이전에 파우치 독감 주사를 맞고 사망한 적이 있기 때문에, 알렉스의 부모는 그의 몸에 미접종자의 깨끗한 피가 들어가도록 특별히 요청했다.

예방 접종을 하지 않고 혈액형도 일치하는 가족교회의 한 구성원이 수혈에 사용하기로 동의한 Sacred Heart 병원에 헌혈을 했다. 하지만, 수술을 할 시간이 되자, 병원은 순수 미접종자 혈액 샘플을 "잃어버렸다"고 주장했고, 그 후 직원들은 일반 접종자 혈액을 아기 알렉스에게  계속 주입했다.

알렉스의 부모는 합병증을 앓고 있는 알렉스에 대한 걱정 때문에 병원에 구체적으로 일반 접종자 혈액을 그에게 주지말라고 요청했다. 어쨌든 그들은 그렇게 했고, "거대한 혈전"의 형성을 일으키면서 결국 수혈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아이는 사망했다.

https://www.naturalnews.com/2022-12-15-newborn-dies-huge-blood-clots-vaccine-transfusion.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