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스 슈밥 "이젠 사이버팬데믹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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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다음 계획에 대해 미리 암시해주는 걸 대단히 즐긴다.. )
세계경제포럼 (WEF) 창립자인 클라우스 슈밥은 세계적 글로벌리스트들과 깊은 연이 있는 것으로 유명한데, 그는 근래에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는 사이버팬데믹에 비하면 쨉도 안 될 것"이라는 뉘앙스의 말을 발언했다.
낙관적 마인드도 좋지만, 가능한 시나리오는 미리 알아두고 최소한의 대비를 하는 것이 현명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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