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치료는 사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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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km8dr7rx8k
내 친구들이 70 이넘어서 암판정받고 더오래살려고 항암치료들어간 친구들은 약물독성으로 6개월이내로 다죽었다 그런데 암선고에도 방치해놓고 술담배 먹고싶은거다먹고 지낸친구는 5년이지나도록 살아있다 결국 70이지나면 체력이 약해지기때문에 항암치료독성을 견디지못하고 병원좋은일만 해주고 가는것같다 선생님말씀이 사실인것같다 .노년에 항암치료 절대로받지말고 그냥하고싶은데 하고 살다가 가는게 천명을 누리는게 아닌가싶다
@spring365
저희 어머님도 71세 폐암선고받고, 항암 받으시다 1년도 안돼 돌아가셨습니다. 엄마가 처음에 항암 원하지 않으셨는데, 어머니 원하는데로 할걸이라는 후회가 머리에서 떠나질 않네요.
@user-jj7bd5mr7x
저희 부친도 혈관수술 2차 받으시고 돌아가셨는데요 얼마나 원통한지.... 노인들은 대수술을 견딜 수가 없어요.체력이 약해서죠.
@Joy-4-your-English.
항암은 어르신들을 오히려 빨리 돌아가시게 만드는, 독한 자식들이 남에게 "우리는 부모에게 할만큼 다 했네" 라고 자기합리화를 하는 변명의 방법일 뿐입니다. 암인지 모르고 살면 수명대로 다 사십니다. 건강검진 자주하지 마세요. 그냥 사세요. 암인줄 안 순간 멘탈이 무너져서 암을 못 이기게 되십니다.
@user-xg1tj3ew5j
쌤 말씀100% 공감합니다 항암치료가 오히려독이고 사람몸속자꾸자주찍어대는것도 독이고 몸을더욱더 악화시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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