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5명 중 1명 기형아"…온라인 괴담? 사실 더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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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천성 기형아는 줄고 있지만 출생아가 더 빠르게 감소하면서 전체 출생아 중 선천성 기형아의 비율은 되레 증가했다. 2013년 출생아 대비 선천성 기형아 비율은 18.7%였지만 지난해는 28.5%로 출생아 4명 중 1명 이상이 선천성 기형을 진단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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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렬 기자 (parkj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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