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라면 반드시! 제대로 알아야 할 역사 To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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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njk81
5일 전
한자가 중국어가 아니고 한국어인 증거.
중국인도 찍소리 못할 증거.
중국인들은 한국말을 모르기 떄문에 사랑 애(愛)자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알 방법이 없습니다.
사랑이라는 뜻이 왜 애라는 음가가 붙었는지 알 방법이 없죠.그건 한국인만이 알 수 있습니다.
애 자는 남녀간의 사랑을 나타낸 글자가 아니라 어머니의 아기에 대한 사랑을 나타낸 글자입니다.
"손으로 덮고 계속해서 마음을 쓰는 것." 즉 엄마가 아이를 정성들여 기르는 것을 사랑이라고 한 것입니다.
사랑은 살다에서 파생된 말인데 여기서 살다는 부부가 된다는 의미.(예:철수가 영희랑 산대.")
살다-->살란다.살랑게(전라도 방언)(살다의 미래형)-->살랑-->사랑.
즉 살다의 미래형이 사랑인데 그게 오늘날의 사랑이 되었고.
왜 애라는 음가를 붙였냐 하면 아이(애)를 사랑 그 자체로 보았기 때문에 (사랑의 결과물이지만) 애라는 음가를 붙이기로 한 겁니다.
중국인들은 愛자에 아이라는 뜻이 숨어있는지 알 방법이 없습니다.
중국인들은 愛를 아이라고 발음하지만 그 아이가 한국말의 child를 뜻하는지 전혀 알지를 못합니다.발음만 그렇게 할 뿐이지.왜 아이라는 음가가 붙었는지는 알 방법이 없죠.
흙 토(土)가 중국인들은 왜 흙이란 뜻이 토로 발음되는지 절대 알지를 못합니다.이건 고조선시대에 한국에서 흙 터라고 발음했습니다
(터는 땅이라는 뜻 예:집터,배움터,절터 등).이게 나중에 토로 된거고 단 중국인들은 이걸 나중에 한국한테 배운 것이므로 그들은 아직도 터라고 발음합니다.
즉 중국어에서 한국어의 옛말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나중에 배운게 나중까지 살아있는게 보통.
이런 사례가 수천 개나 됩니다.
중국사 5000년가운데 4300년이 북방민족에 정복당해 지배된 역사지만.
중국을 지배한 최초의 북방민족은 만주족도 아니요 몽골족도 아닌 한국인이라는 사실을 아는 한국인 많지 않습니다.
이들은 중국사에 나오는 동이족(고조선족)으로.
고조선지역의 청동기는 세계최초임이 밝혀졌고(BC 3,300년)
고조선의 중국대륙정복으로 중국에는 동이족의 시대가 열렸습니다.
동이족은 BC202년 한족의 한나라가 시작될때까지 중국사를 주도했습니다.
그 이전까지 중국은 고조선의 한지방에 불과했습니다(지나)
고조선 시대에 중국말은 한국어의 사투리였습니다.
갑골문의 발음이 전부 한국어라는 사실이 최근에 밝혀져.
바람풍(風)의 갑골문 당시 발음이 파람입니다.이게 천년후 프름이 되고 다시 천년후 피웅이되고 현대에 풍이 되었답니다(중국어 발음 펑)
고조선 초기 중국과 일본은 언어가 없는 미개인인 것으로 밝혀져.
그 후 한국어가 동아시아 공통어였다가
그게 중국,일본인의 입구조에 맞게 진화한 것이 중국어,일본어.
국민당! 만세!! -->중국어)궈미당!만쉐!! 우스꽝스런 중국어발음(한국인의 기준으로 볼 떄 중국인들이 혀짧은 반벙어리 소리를 내는 것은 한국인보다 언어가 늦기 떄문에 생긴 현상)
중국원주민에겐 원래 언어가 없었습니다.그들의 입모양에 맞게 고조선말을 배운게 최초의 중국어입니다.
한자는 중국원주민의 글이 아니라 중국을 처음 정복한 북방민족이 가지고 온 글자라는게 최근에 밝혀졌다.
이건 내 소리가 아니고 최근에 독일 과학자와 언어학자들이 밝혀낸 사실인데.(독일 막스 프랑크연구소,노벨상 100개수상)
독일과학자들이 미쳤다고 한국편을 드냐?그들의 연구결과가 그러니 그렇게 말하는 것이지.
역사학이란거 별거 없습니다.
고조선시대 중국이 한국의 식민지였는데 중국은 그걸 뒤집어서 한국은 중국의 식민지였다고 우기면서 사실을 감추고 있죠.
중국은 교육부터 시작해 모든게 가짜라 오늘날 이 모양 이 꼴이죠.
가짜는 아무리 공부해봤자 가짜일 뿐 미래발전에 도움 안됩니다.
@altamyer
5일 전
동북아문화원_ “세계적인 중국의 문호 린위탕(林語堂·1895~1976년)도 한자를 동이족이 만들었음을 인정했다”고 말한다. 우리나라 초대 문교부장관인 안호상(1902~99년) 박사가 린위탕을 만나 “중국이 한자를 만들어 놓아서 한국까지 문제가 많다”고 하자 “그게 무슨 말이오? 한자는 당신네 동이족이 만든 문자인데 그것도 아직 모른단 말입니까”
@terrienstrompes
5일 전
1970년대 초 비공식적으로 중공에서 정치인들과 사상가들이 한국을 방문했을 때, 한국 정치인들이 한자를 한국이 쓰게 해줘서 고맙고 인사하니 중공인들이 놀래 자빠져버렸다. 그들은 한자는 동이족이 만들어줘서 자기네들이 잘쓰고 있어 인사는 자기들이 해야한다고 했다. 내용은 신문을 보시라. 몇 년 전에 베이징대학 세미나에서 한국교수들이 한자는 동이족이 만들었다고 발표했는데 중공교수들은 다 인정했는데, 학생들이 반발하고 나섰었다고.
@user-be9sg9ry7k
5일 전(수정됨)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한자는 우리말로 만든 우리글! 명백한 근거가 넘쳐납니다.
예를 들어 우리가 '조개'라는 뜻으로 알고 있는 '貝(패)'자는 원래 우리말 '쪼개다'를 뜻합니다. 쪼개다는 '가르다, 나누다, 벌리다'라는 말과 통하는데, '펴다'라고도 할 수 있어요. '책을 펴다' 그러잖아요. '쪼개'를 하나의 음으로 바꾸면 '펴'가 되는 거죠. '펴'를 예전에는 '패'라고도 했어요. 지금도 장작을 '패다' 그러죠. 그래서 '패'라는 음을 붙인 겁니다.
글자 모양을 보더라도 전혀 조개 같지 않죠. 밑에 八(팔)자가 쪼개는 모습을 표현한 거예요. 옛날 글자체를 보면 명확히 알 수 있습니다. 조개도 쪼개에서 온 말. 그래서 貝자가 조개를 뜻하기도 하지만 본래의 뜻은 '쪼개'인 것이죠.
'貝'자가 들어간 한자들을 보면 조개와 상관이 없는 글자들입니다. 敗(패), 則(칙), 慣(관), 實(실), 現(현), 賢(현), 圓(원) 등등. 특히 돈이나 재물, 거래를 뜻하는 한자에 많이 쓰이는데, 그럴 수밖에 없어요. 돈을 쓴다는 것은 내가 가진 돈을 쪼개는 것이고, 거래는 쪼개어 주고받는 것이죠.
우리는 한자를 잘못 가르치고 배워왔어요. 뿐만 아니라 중국의 문자라며 배척하였고, 학교 교과서에서도 사라졌죠. 결국 심각한 문해력 저하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자가 어렵다고 하는데, 제대로 알면 쉽게 익힐 수 있어요. 훌륭한 우리 문자 '한자'의 진실이 널리 알려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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