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희-p8z8k
3주 전(수정됨)
저의 엄마는 1차 아스트라제네카 맞고
2차 화이자 맞은 후 28일만에 갑자기 심정지로  돌아가셨습니다.
시간을 돌릴수 있다면 절대절대 백신 못맞게 할겁니다.ㅠㅠ

@meelee2088
2주 전
딥스들의  만행은 끝이없어요.제 조카도  부스터샷을 맞은후 5개월동안 35파운즈가 빠지고 혈관에 이상 이 생기면서 신우염으로 인해 심장나비로 44살에 하늘 나라로  갔어요. 어린자녀 3을 두고...벌써 3년이란 세월 이  지나갔습니다.제가 아는 3분도 같은 시기에  떠났구요..슬픈일이죠.   답스들의만행이 다 들어났는데도 아직도  못벗서나는  어리석은 인간들이 많습니다.수고하십니다.

@티케.빛정원

10일 전(수정됨)

저는 남편한테 칭찬 받았어요. 남편, 아들, 딸 울가족 모두 미접종입니다. 남편회사에서 백신 맞으라고 눈치, 압박을 줘도 끝까지 맞지 말라고 말렸어요. 지나고 보니 남편이 제가 현명했다고 칭찬해요. 칭찬에 인색한 사람이거든요.

@vforvendetta7597

2주 전

저는 백신 맞고 2년을 온몸 근육통오고 제대로도 걷지 못해 휴직 ㅜㅜ 작은 외삼촌은 같은 백신 맞으시고 저랑 같은 증상 겪으시다 결국 돌아가셨습니다 ㅜㅜ 정말 너무 속상합니다

@TheOnlyWay1225

3주 전(수정됨)

친구 아들 만 20살에 터보 암으로 몇달만에 죽었어요. 4차까지 맞았다고 하더라구요. 진짜 건강하던 남자애가 몇달만에 암으로 ....

@백단향-v9f

3주 전

우리 남편 아제 맞았는데....후유증...어지러움증으로 며칠을 걷지를 못할 정도로 1년에 1번씩 반복으로 찾아왔음.... 천일염 0.9% 물 몇 달을 집중 마시고...지금도 마시는데 가끔 생수도 겸하여 마심....비타민 C 3알씩 계속 먹고...피부발진도 심하게 나타났는데 대상포진은 아님...아무튼 후유증은 개인차가 있는 듯함... 나는 무접종자라서 남편과 주위사람에게 엄청 비난 받았음..안맞은 나를 스스로 칭찬하면서 버텼음

@hongchunichuni

3주 전

저희 아버지 물론 폐기종이셨지만 5차인가 6차까지 백신맞고 폐암 말기되시고 기관지로 전이되셔서 바로 돌아가셨어요 ㅠㅠ 제가 백신 맞지 말라고 그렇게 말했는데.. 열심히 맞으시더라구요 에휴 ㅠㅜㅜㅜ 울 아부지 돌려놔라.. 나쁜놈들아! 의학 카르텔들아

@Yuneid

3주 전

건강하던 우리남편 얼마전 림프종 4기 진단 받았습니다. 증상은 없는 자가면역질환이 있었는데 백신이 트리거가 된 거같은 느낌..

@김승훈-c7p

4일 전

프랑스입니다.심정지로 고인이 된분들 많네요.저희동네 근처 소방관분도..심정지로

@mm-tv3vq

2주 전

주변에 코로나로 사망한 사람은 없는데 암이나 심장문제로 돌아가신분이 많아 최근에 장례식장에 많이 가네요..연관성이 좀 있지 않을까란 생각이 문득 드네요..시간이 지나보니.. 전국민이 설계당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