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총 노조원 만 써라” 900만원 지급하라…레미콘 공급 끊겨 공사 스톱 | 뉴스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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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총 노조원 써라”…레미콘 공급 끊겨 공사 스톱
경남 창원의 LH 행복주택 건설 공사가 민노총의 방해로 한 달 가까이 중단되고 있습니다. 민노총 소속 노조원만 고용하라, 관리급 직원에게 월급 900만 원을 달라, 이런 요구를 거부하자 레미콘 공급을 중단한 건데요. 신선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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