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시민에 의한 반인류 행위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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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시민에 의한 반인류 행위 조사
미국의 대배심 제도를 모델로하여, 2022년 1월 25일, 저명한 과학자, 의사, 피해자가 증인으로 참여한 가운데, 세계 시민에 의한 반인류 행위 조사가 시작되었습니다.
홈페이지 https://www.grand-jury.net/
홈페이지 정보에 따르면, 기존의 사법 체계를 벗어나서 세계 시민에 의해 독립적으로 진행되는 조사입니다. (지난번 국제사법재판소에 제소한 것과는 별개입니다).
재판 결과 배심원들이 피고에 대한 기소를 결정하면, 그 결과를 가지고 각국에서의 소송에 활용하라고 전하고 있습니다.
6명의 피고 명단입니다.
독일의 바이러스 학자 Christian Drosten,
미국의 안토니 파우치,
WHO 테드로스 사무총장,
빌 게이츠,
BlackRock
그리고 화이저입니다
증인 명단에는 화이자 전 부사장, mRNA 발명자, 기획된 고의 살인을 증언한 영국의 장의사 등이 올라 있습니다.
독일 변호사 푸엘미치
동영상에서 소송을 리드하고 있는 독일 변호사 푸엘미치가 재판 첫날, 개요와 일정을 설명 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 알려진 국제사법재판소의 소송을 리드하고 있는 변호사이기도 합니다)
본격적인 증언은 아래 일정에 따라 2월 12일부터 진행될 예정입니다.
2월 12일: 사건에 대한 역사적, 정치지정학적 배경
2월 13일: PCR-Test
2월 19일: 백신 접종
2월 20일: 경제 파탄
2월 26일: 우생학과 마무리 발언outl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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