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간부 대북 코인 연루 의혹에...김의철 사장 “사실로 확인, 감사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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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현직 간부가 쌍방울 그룹의 대북 사업에 관여해온 단체가 발행한 ‘대북 코인(가상화폐)’ 20만개를 보유하고 있던 사실이 알려져 내부 감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조선일보 윤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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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존님의 댓글

orti****
○ 이ㅈ명, 쌍방울, 북한 의혹 총정리 1) 이ㅈ명, 이ㅎ찬은 2018년 11월 경기도 고양시 엠블호텔 행사에서 북한 리종혁과 만남. 남북교류 선도하는 대선주자 이미지 확보 2) 당시 행사비 3억은 경기도, 5억은 아태협이 부담, 아태협 후원사는 쌍방울 3) 북한 고위급 인사 초청은 정보사 대령 출신 이상기 쌍방울 고문의 역할이 컸다고 알려짐. 이상기는 이ㅈ명 외곽조직 민주평화광장 발기인 365번 ○ 최종정리, 현재 대북송금, 북한그림 밀수입 수사중

미국 FBI랑 공조해서 코인 조사중. 그런데 그은행들이 서울시에 관련된 은행들임. 그당시 서울시장 자살... 무섭지 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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