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청장때 남편 '코로나 관련주' 보유···정은경 직무관련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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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전 질병관리청장이 청장 재직 시절 배우자가 코로나19 관련 주식을 보유하고도 매각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백경란 현 질병관리청장이 배우자 보유 바이오 관련주를 직무관련성 문제로 뒤늦게 매각해 질타를 받은 만큼, 논란이 예상된다.
출처 : 여성경제신문(https://www.woman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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