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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더나 수석부사장 “한국은 손꼽는 親백신 문화...검증된 mRNA 기술로 다시 파이프라인 집중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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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백신 친화적…백신 접종에 대한 질병청 소통 역할 커
“팬데믹 전 기존 파이프라인인 CMV 백신 개발에 집중할 것”
“2028년까지 암·호흡기·희소질환 mRNA 백신 15개 출시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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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릭 베그스테드 모더나 백신사업부 수석 부사장은 7일 서울 광화문의 모더나 한국 지사에서 조선비즈와 만나 “한국은 백신에 대한 의식이 높은 백신 친화적인 사회”라고 평가했다./모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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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국의 한 병원에 방문했을 때 독감 예방접종을 사전 예약하는 사람이 많아서 깜짝 놀랐습니다. 한국은 아주 강력한 백신 문화를 가진 나라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모더나는 이런 한국 국민이 더 편리하게 백신을 맞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패트릭 베그스테드 모더나 백신사업부 수석 부사장은 7일 서울 광화문의 모더나 한국 지사에서 조선비즈와 만나 “한국은 백신 접종의 필요성에 대한 의식이 높은 백신 친화적인 사회”라며 “그 배경에 백신 프로그램 운영과 홍보, 소통을 해온 질병관리청의 역할이 매우 컸다”고 말했다.

 

조선비즈염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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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녹존님의 댓글

한국은 질병청만 잡으면 빨대가 아니라 파이프라인을 꽂아서 쪽쪽 빨아먹을 수 있다. 
어리석은 사람이 이렇게 많은지 깜짝 놀랐습니다. 빨대정도로는 안되고 파이프 라인으로 쪽쪽 빨아 먹는 개꿀 나라 입니다.
한국 국민의 고혈을 더 편리하게 빨아 먹을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화이팅. 질병청!! 개꿀의 나라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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