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스 키운 건 이스라엘 돈”… 커지는 네타냐후 비판

컨텐츠 정보

본문

2023102605451915613_1698266719_0018964559_20231212182002419.jpg?type=w647

연합뉴스

팔레스타인 무장 단체 하마스가 잔혹한 테러를 할 수 있도록 성장한 데 이스라엘의 돈이 쓰였다는 사실이 밝혀져 국제 사회의 분노가 확산하고 있다. 지난 5년여간 카타르는 가자 지구에 막대한 현금을 지급해왔는데, 이스라엘 총리도 금전적 지원을 용인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328 / 4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