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전문가 "北, 전쟁 결정한 듯…한반도 상황 6·25 직전만큼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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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전쟁 결심 주요 원인으로 '미국과 관계 정상화' 포기 꼽아
"韓·美, 최악의 경우까지 진지하게 고려해야"

 

 

 

미국 미들베리국제연구소 소속 로버트 칼린 연구원·지그프리드 해커 교수는 지난 11일(현지시간) 북한 전문매체 ‘38노스’ 기고문을 통해 한반도가 가장 위태로운 상황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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