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덕여대 시위꾼의 정체..."당연히 우리 학교 학생인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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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학생들 한가운데 여성의당 간부 박진숙, 유지혜 씨가 농성 중이다. (사진=YTN뉴스 화면 캡처)
외부 여성운동 활동가들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최근 동덕여대 관련 커뮤니티에는 교내 시위의 선봉에 나서면서 주요 언론사 카메라 화면에 잡힌 일부 재학생이 찾아 보니 여성의당 간부들이었다는 내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출처 : 펜앤드마이크(https://www.pennmik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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