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곧 졸업인데" 꿈 많던 20대 사망 작성자 정보 녹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23.07.13 11:56 컨텐츠 정보 641 조회 0 추천 목록 본문 이주용(24세)씨는 고려대 4학년 1학기 마지막 시험을 마치고 집에 돌아와 가족과 식사를 하고 방으로 들어가던 중 쓰러졌다. 이를 발견한 동생이 119를 통해 병원으로 즉각 이송하고 치료를 받았지만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뇌사상태가 됐다. 0 추천 SNS 공유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