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세 美최고령 할머니 장수 비결에 대해 “병원과 의사들을 멀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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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세 생일을 맞은 베시 헨드릭스가 자녀들과 함께 생일파티를 즐기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미국 최고령으로 알려진 아이오와주의 할머니가 최근 115번째 생일을 맞아 생일 파티를 열어 화제다.
헨드릭스는 장수 비결에 대해 “병원과 의사들을 멀리하라”는 충고를 하곤 했다.
이상규 매경닷컴 기자(boyondal@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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