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세 美최고령 할머니 장수 비결에 대해 “병원과 의사들을 멀리하라”

컨텐츠 정보

본문

0005043542_001_20221111085102823.jpg?type=w647

115세 생일을 맞은 베시 헨드릭스가 자녀들과 함께 생일파티를 즐기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미국 최고령으로 알려진 아이오와주의 할머니가 최근 115번째 생일을 맞아 생일 파티를 열어 화제다.

 

헨드릭스는 장수 비결에 대해 “병원과 의사들을 멀리하라”는 충고를 하곤 했다.

 

 

이상규 매경닷컴 기자(boyondal@mk.co.kr)

태그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228 / 1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