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안한 (심리적)트랜스젠더도 여탕 출입”...美 한인 찜질방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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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생물학적으로는 남자인 윌비치가 여성 전용 찜찔방을 자유롭게 입장할 수 있는 길이 열린 것. 이에 당시 윌비치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내가 해냈다. WSHRC와 함께 이 지역의 벌거벗은 여성 스파의 정책을 변경해 수술과 관계없이 모든 여성이 접근할 수 있게 됐다"며 자축한 바 있다.
트랜스젠더 운동가인 헤이븐 윌비치와 올림푸스 스파의 모습
meek****댓글모음옵션 열기
여장하고 여탕 들어가는거랑 뭔차이여 ㅡㅡ
gg72****댓글모음옵션 열기
ㄹㅇ 개꿀이네 ㅋㅋㅋㅋㅋ 그냥 가발쓰고 난 여자에요 하면 여탕입장
bndg****댓글모음옵션 열기
손님중 상당수가 동양계 일텐데 누가 고추 내놓고 다니면 여자들이 오겠나.
gubo****댓글모음옵션 열기
아니 거시기 덜렁거리면서 나는 정신적으로 여자요 이게 용납이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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