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간첩이란 걸 국민 70% 몰라” 검사 출신 박인환 (간첩수사권 폐지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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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이 국가정보원의 대공수사권을 경찰로 이관하기로 한 것과 관련해 “최근 간첩단 사건이 나오는데 문재인 비호가 아니면 불가능한 일”이라고 발언했다. 발언 직후 참석자들 사이에선 박수가 터져 나왔다.
 
그는 “(대공 수사권이 경찰로 이관되기까지) 이제 6개월이 남았다”며 “70% 이상의 국민이 모르고 있다. 문재인이 간첩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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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환 경찰제도발전위원회 위원장 photo 뉴시스

 

“(내년 초 대공수사권을 이관하기로 한) 부칙의 기한 연장 요구를 민주당이 듣겠냐. 문재인 간첩 지령인데 듣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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