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파산 신청' FTX…국내 투자자만 1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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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산보호 신청한 FTX의 로고 ⓒ 로이터=뉴스1 ⓒ News1

(서울=뉴스1) 박현영 기자 = 초대형 가상자산 거래소 FTX가 결국 미국 법원에 파산을 신청하면서 FTX에 자금이 묶인 투자자들도 곤경에 처했다. 개인 투자자뿐 아니라 FTX에 가상자산을 상장하거나 자금을 보관해둔 기업들도 다수인 것으로 파악돼 혼란은 커질 전망이다.

◇FTX, 결국 130개 회사 파산 신청…회생 기회 주는 '챕터11' 파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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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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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FTX (가상화폐 거래소)사태는 크립토 커런시관련  뱅크런등 말이 많은 데,  현지인들이 올려주는 다이어그램으로 이해가 쉬움 그리고 궁극적 목표가 무었이었는 지가 명확하게 보이고

가짜 바이든 2019년 4월 25일에 2020년 대통령 캠페인 런칭,  13일후에 FTX 런칭됨  목표는 돈세탁
 
일단 다이어그램을 보자고

> 미국 국민들의 세금

> 미국 정부

> 우크라이나
 
> FTX
 
> DNC (민주당 전국위원회)

> 2022년 중간선거 돈 퍼부움 그리고 2024년 대통령선거에도 퍼부움이  예정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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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십억 달러의 돈들이 우크라이나로 가는 것처럼 하다가 FTX를 이용해서  돈세탁을 하고  다시 미국과 DNC 민주당의 선거자금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FTX는 파산선고

2) 사람들이 계속 2022 중간선거 투표결과를 업데이트해서 올리는 데,  이 선거는 즉시 취소되어야 한다  왜냐면 WEF (세계경제포럼)의 파트너인 FTX를 이용해서  우크라이너 전쟁기금이라는 명칭으로 돈세탁을 했고 민주당 선거자금 후원으로 쓰였으며 이건 명백한 선거방해기 때문이다  모든 미디어와 사람들은 이것을 널리 널리 알려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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