仁 山

기침, 감기 호두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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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삼) 자기들이 인제 그, 또 설명을 했어요. 호도기름에 대해서 저희들의 호도기름이 기침·감기 애기들, 그다음 급성폐렴. 또 뭡니까 그 백혈병에서 오는 급성폐렴 이런 데 호도기름을 쓸 수 있는가, 이렇게 나열해가지고 보낸 거 아닙니까. 그런데 자기들도 나름대로 기관지염에 대한 그런 여러 가지를 여기다가 설명을 했네요.

(인산) 응, 그래.

(오정삼) 자기들이 살을 붙였어요.

(인산) 뭐라고 그래?

(오정삼) 발명 배경이라고 이제 표로 여기는 인제 자기들이 실험하는 데니까 거기서 아직 그 저기다가 특허 하는 데다가 가기 전에 자기들 나름대로 설명을 또 붙였어요. 여기에 설명돼 있는 발명은 호흡기 장애에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혼합에 관한 것이다. 호흡기 장애는 보편적으로 일반적으로 점액 공동, 이 코로 시작해가지고 인두, 후두에까지의 상부 호흡기관에서 기관, 기관지와 폐를 포함한 하부 호흡기관을 수반하는 것이다, 자기들 나름대로 이렇게 설명을 했어요.

(인산) 응.

(오정삼) 그러고 정상적으로는 호흡기 기관은 자연적인 장애물로서 병을 보호받는다. 예를 들면 코의 생김새는 거꾸로 향해져 있으니까 공기는 먼지물을 한 곳에 모으고 제거시키는 역할을 한다. 인두 주위의 임파선 세포조직은 전염을 방해하는 공기에서 전염을 방해하는 역할을 한다. 마찬가지로 기관과 기관지의 점액을 분비하는 막피에 위치해 있는 솜털은 이물질을 기침을 해서 가래로 뱉게 하는 걸로 해서 제거하는 역할을 한다. 유독성, 중독성, 전염성 그리고 위와 비슷한 종류 물질에 의해 인체에 해가 가해진 데에 이러한 보호기능들이 방해를 받게 된다. 여러 가지 다른 종류의 전염병이 호흡기관에서 관찰된다고 그랬어요. 그거는 바이러스성의 병의 치료, 전염성 독감 같은 것은 극히 소수에 지나지 않는다. 그다음에 쌍구균에 의해 거의 발생되는 폐렴. 폐렴이 쌍구균이라는 그런 것에 의해 발생된다 하고요. 기관지염같이 세균에 의한 전염병은 항생제를 사용함으로써 성공적으로 치료되고 있다. 호흡기의 다른 종류의 장애는 알레르기성 병들에 의해 발생한다. 알레르기성 병을 지니고 있는 환자들은 광범위하고 다양한 외부 물질 먼지, 깃털 같은 것에 대해 과민성을 보이기도 한다.

자기들 나름대로 아는 걸 여기다가 설명 좀 해놨어요. 기관 벽의 경련에 숨을 헐떡이게 되는 발작이 특색적인 기관지천식은 심각한 알레르기성 호흡기 장애의 하나이다. 심각한 기관지염의 재발은 환자를 만성적 기침을 동반한 만성기관지염에 걸리는 경향이 있다. 기침 억제제, 항생제 그리고 용해제 같은 여러 가지의 약이 만성기관지염의 치료제로 쓰이고 있다. 다른 호흡기 장애는 공기오염, 먼지, 공기중의 화학물질 같은 것에 적합함에 의해 발병, 더해지는 수도 있다. 이러한 경우 몇 가지는 자괴되며 심각하게 벌어지지 않는 한편 어떤 환자들은 격심한 증상을 나타내며 그런 반복되는 접촉에 의해 더욱 심한 병이 다음번에 걸릴 수도 있다. 자기들 나름대로 이렇게 설명을 했어요.

(인산) 음.

(오정삼) 그다음 저희들이 신청한 그 내용이요. 지금 소개되는 발명품은 쌀뜨물과 호도기름 혼합으로 구성 엑기스용 액체의 성분에 관한 설명인 것이다. 이 액체의 발체물은 일반적으로 약한 기관지 오염에 의한 호흡곤란, 기침, 급성폐렴, 기관지염 등에 그리고 또한 다른 여러 가지 호흡기장애에 유용하다는 것으로 발견되어졌다. 저희들이 한 것이 이런 병에.

(인산) 좋다는 건가?

(오정삼) 예. 호흡곤란, 기침, 급성폐렴, 기관지염. 여기에 쓰인 쌀물이란 용어는 장시간 동안 쌀과 물로서 밥을 지을 때 나오는 물이라는 것을 뜻한다라고 쓰였고요. 마찬가지로 호도기름이란 용어는 호도 전체를 그렇게 액체, 불에 가열해가지고 그 쌀뜨물하고 같이 해져서 나오는 그 물을 뜻한다고 했고요. 이 현재 발명된 그 호도기름은 몇 프로의 쌀물과 몇 프로의 호도물을 함유하고 있냐고 이렇게 또 물었어요.

(인산) 음, 고건 따로 적으라고.

(오정삼) 예, 여기 표시해놨어요.

(인산) 음, 표시해 놨으면 놔두고.

(오정삼) 네. 그다음에 쌀물과 호도기름이 아래 설명한 것처럼 3:1이 적합하다. 거 어떻게 얘기를 해서 이런 말이 나왔느냐면요, 쌀 세 되 용량에 쌀 세 되 요렇게 끓여가지고 밥을 해가지고 잦아들다 밥 다 끓어가지고 이제 그 잦아들 때 그때 호도 한 되를 넣는 비율로 한다고 그렇게 설명을 했거든요. 그래서 인제 3:1이란 말이 나왔어요. 그게 제일 적당하다고 했어요. 이거 인제 맞느냐고 그냥 질문했어요. 이 발명은 역시 호흡기질환에 대해 환자를 치료하는 방법이며 호흡기 질환의 치료를 위해 유용한 약으로 엑기스를 치료하는 환자에게 처방하게 된다는 것을 설명한 것이다. 역시 이 발명은 그 호도기름 그 엑기스로서 쌀물과 호도기름을 성분으로 한 호흡기 장애 치료를 위한 쌀물호도기름의 준비과정에 관한 설명이다. 그러니까 자기들은 호흡기질환으로 그 판명을 내렸네요. 어떤 종류의 호도라도 여기에 사용될 수 있다. 그러나 한국에서 생산된 호도를 이 발명으로 나온 엑기스로 사용 준비하는 것이 가장 좋다. ‘한국산 호도가 다른 호도보다 적합하다고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그랬어요. 될 수 있는 대로 한국산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그랬었거든요.

(인산) 허허.

(오정삼) 그다음에 이 엑기스를 다음과 같이 준비 실시하면 된다. 인제 준비하는 과정을 얘기한 거거든요. 호도 겉껍질을 까 호도 알의 껍질 그 꺼먼 부분 알 속에도 껍질 있죠. 그거를 제거하고 호두알을 인제 잘 요렇게 으깨어가지고 그것을 삼베 보자기에 싸서 그 삶는다 했거든요. 그래서 쌀물은 밥통에 찌는 것에 준비된다. ‘여기서 쓰이는 어떠한 특정한 적당한 종류의 밥통이 있는가?’ 또 물었어요. 사용되는 밥통이 따로 있는가, 그다음에 밥통의 모양 등 특징 같은 것을 제공하고 마련할 수 있는지 인제 또 물어봤고요.

(인산) 될 수 있으면 솥이 넓어야 된다고 그래. 그러면 돼.

(오정삼) 예.

(인산) 넓어야 보재기를 쭈욱 깔아놓고 짐을 올리지.

(오정삼) 네. 그래서 밥통 물은 계속 유지되는 온도에서 끓게 하고 물의 양은 몇 프로 정도로 적당히 줄어들 때까지 계속한다. 그러니까 물을 처음에 요렇게 붓잖아요. 쌀하고 그 쌀에다 물 부어가지고 그다음에 호도 넣어 이렇게 밥을 하는데 물이 어느 정도 몇 프로 줄어 물이, 그러니까 얘네들은 맨 퍼센트잖아요. 물이 얼마나 그러니까 우리는 그냥 눈으로 봐서 자자질 때, 넣는데 얘들은 ‘몇 프로 줄어들었을 때 그거를 넣냐?’ 이거예요.

(인산) 그럼 솥에 그 밥이 잦을 땐 물이 15% 될까?

(오정삼) 모르겠습니다, 전. 그렇게 얘길 해서.

(인산) 아니. 85%가 물이 줄었으면 고 밥하고 물하고 그래도 뿌글뿌글 소리 나거든. 그러면 물 15%에서 10%가 돼야 하잖아? 전연 물이 없으면.

(오정삼) 안되죠.

(인산) 타는 거니까.

(오정삼) 네.

(인산) 그러니 10%에서 15%.

(오정삼) 물이 줄어들었을 때요. 남았을 때.

(인산) 남은 물이 10%에.

(오정삼) 15% 남았을 때 그거를 호도살을 넣는다 이거죠.

(인산) 그래 넣어 펴놔야 된다 그거지. 그래가지고 밥이 탈 적에는 내놓거든

(오정삼) 아, 밥이 탈 때요.

(인산) 그래. 그러면 15% 수분으로 증발시킨 거지. 15%, 10% 수분에 증발된 건 완전히 호도에 있는 불순세력이 물러간다. 그 불순물이 아니고 불순세력이야.

(오정삼) 그럼 불순. 여기에 또 문의가 있어요. 그러면 선생님 그 불순 세력이 우리 그 말로 해서 요렇게 좀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시면 좋겠는데요.

(인산) 그게 말로 되나?

(오정삼) 그 호도에 독성이 제가 설명할 때는 호도에 독성이 물러가가지고 중화된 거를 사용한다고 그랬었거든요.

(인산) 호도에 살이, 호도 깝데기 있잖아? 겉껍데기. 영글기 전에, 영글기 전에 살은 유독성을 가지고 있거든. 살은 못 먹잖아? 독하니까. 그 유독성물질인데 그놈이 그 유독성은 물러가도 완전 제거되기 전에 살이 굳어지거든. 그 겉껍데기 마르기 전에.

(오정삼) 여기 진짜 껍데기 있잖아요? 선생님. 그다음에 안에 이렇게 또 알 들고 또 껍데기 있잖아요. 그거 땅콩 껍데기 거 꺼만 거 있듯, 고 껍데기에서 그 유독성을 말씀하신 겁니까?

(인산) 걸층에 살.

(오정삼) 완전히 겉층이요?

(인산) 거 즙 내 먹으면 직사해

(오정삼) 아, 네.

(인산) 그건 아주 독물이야.

(오정삼) 네, 그게 거기 호도 안에 그 숨어있다 그거죠?

(인산) 그거이 완전히 말르기 전에 살이 들거든, 응? 그거 완전히 말르면 살이 다 굳어서 끝나는 거 아닌고. 그때는 호도를 먹게 되잖아?

(오정삼) 예, 먹죠.

(인산) 그러면 그 껍데기 완전히 말르기 전에 호도는 다 컸거든. 그럼 껍데기에 있는 유독성은 가입돼 있다고 봐야지. 100에 5%가 가입돼도 가입되거든. 그놈이 쌀지름에, 그 쌀뜨물에 그놈이 쌀뜨물에 제독이 완전무결하거든. 그러면 여게 그 독 있는 약물을 쌀뜨물에 담아두면 제독이 되잖아? 그걸 말한 거지.

(오정삼) 그러면 쌀뜨물에는 선생님, 뭐가 있어가지고 이렇게 제독이 되는 겁니까요?

(인산) 쌀뜨물엔 모든 해독성이 있어서 그러는데 그 해독성에 이름을 쟤들처럼 그저 맘대로 맨들면 되지, 응? 무엇 때문에 이 해독성이 이런 거 있다. 고걸 맨들면 되잖아. 누가 맨들어도 맨들면 되지 뭐 그 어디 이름 있나?

(오정삼) 저 쌀에는 전분이 많이 있잖아요, 녹말이요.

(인산) 쌀엔 녹말이 많은데 밀에 있는 녹말하고 쌀에 있는 녹말하고 감자에 있는 녹말하고 그 근본은 하나고 전분은 하난데 그 물체에 대한 성능을 따라서 조금씩 좀 다 다르잖아. 변질이 돼있거든.

(오정삼) 그러면 찹쌀에다 하는 거는 더 좋지 않습니까? 찹쌀이 좋으니까요.

(인산) 그런 거 아니야. 쌀이 좋아.

(오정삼) 쌀이 좋구만요.

 

호두기름 { 호두기름이라고 나와 있는 제품에 대해서 만드는 과정을 위 내용과 비교해보면 효과를 알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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