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투병 휴직 경찰관이 보이스피싱 수거책 잡아 작성자 정보 녹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23.04.05 09:27 컨텐츠 정보 181 조회 1 댓글 0 추천 목록 본문 청주상당경찰서 소속 정세원 순경 [제보자 제공]정 순경은 청주상당경찰서 소속의 3년 차 경찰관이다. 작년 10월 대장암 4기 판정을 받고 휴직한 뒤 고향인 익산에 머물며 항암 치료를 받던 중 보이스피싱 수거책 검거에 일조했다. 0 추천 SNS 공유 태그 #각종암 관련자료 링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860277?sid=102 65 회 연결 댓글 1 녹존님의 댓글 녹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3.04.05 09:28 3년차 젊은 경찰이 대장암 4기 언제 부턴가 젊은 사람 말기암이 많아져도 아무도 의심을 안한다. 추천0 3년차 젊은 경찰이 대장암 4기 언제 부턴가 젊은 사람 말기암이 많아져도 아무도 의심을 안한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녹존님의 댓글 녹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3.04.05 09:28 3년차 젊은 경찰이 대장암 4기 언제 부턴가 젊은 사람 말기암이 많아져도 아무도 의심을 안한다. 추천0 3년차 젊은 경찰이 대장암 4기 언제 부턴가 젊은 사람 말기암이 많아져도 아무도 의심을 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