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 학교 식당 종사자 절반에서 ‘폐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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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5일 서울 중구 서울역 3호선 12번 출구 앞에서 열린 학교급식 폐암 이상소견 당사자 결의대회에서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조합원 및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투데이신문 윤철순 기자】 서울시 관내 학교 급식종사자 4160명을 대상으로 한 폐암 1차 검진 결과, 절반(46%)에 육박하는 종사자(1913명)에게서 폐암 의심 ‘이상소견’이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 도봉3)은 7일 “이상소견 발견자 모두 2차 검진을 진행 중”
출처 : 투데이신문(http://www.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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