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 세상 뜬 20대 대학생, 장학금 주는 날 명예졸업장 받는다

컨텐츠 정보

본문

지난 6월 초 아르바이트로 번 돈 600만 원을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내놓고 세상을 떠난 대구대 생물교육과 차수현씨의 생전 모습. 대구대 제공

지난 6월 초 아르바이트로 번 돈 600만 원을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내놓고 세상을 떠난 대구대 생물교육과 차수현씨의 생전 모습. 대구대 제공한국일보전준호 기자

전준호 기자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33 / 1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