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잠자다 돌연 사망한 20대 새신랑...아픈 곳도 없었는데,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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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3.11.27. 오후 8:11 임종언 기자
젊은 나이에 돌연 사망한 조노 스테드(27)의 사연이 알려진 가운데, 그도 생전에 몰랐던 비후성 심근병증을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영국 일간지 더 선 보도 내용 캡쳐]결혼을 앞둔 예비 신랑이 어느날 낮잠을 자다 사망했다. 기저질환도 없었는데, 갑자기 명을 달리한 그의 소식에 주변에서 많은 이들이 의아했다. 그도 몰랐던 '비후성 심근병증(HCM)'을 앓고 있던 것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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