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세 아빠에게 닥친 췌장암 4기…마른 눈물만 흘러 내려 작성자 정보 녹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23.04.05 10:18 컨텐츠 정보 184 조회 1 댓글 0 추천 목록 본문 지난 달 31일 찾은 지역 한 대학병원 병동. 췌장암 4기 진단을 받고 이곳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는 황재신(41) 씨를 아내 오희경(41) 씨가 간호하고 있었다. 0 추천 SNS 공유 태그 #각종암 관련자료 링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8/0000806958?sid=102 48 회 연결 댓글 1 녹존님의 댓글 녹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3.04.05 10:19 간호 하려면 접종하세요. 마스크 쓰세요. 접종한지 3개월 지나셨다고요? 그럼 접종하세요. 잘못되면, 서명하셨잖아욧! 추천0 간호 하려면 접종하세요. 마스크 쓰세요. 접종한지 3개월 지나셨다고요? 그럼 접종하세요. 잘못되면, 서명하셨잖아욧!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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